[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인교진이 ‘동상이몽2’에서 정관수술 상담을 받으러 간 이유를 밝혔다.
인교진은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SBS ‘동상이몽2’ 출연에 대해 “아내와 자주 보던 프로그램이었다. 출연 제의가 왔을 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정관수술 받으러 검사까지 다녀온 일화를 묻자 “내려놨다”고 답하며 크게 웃었다.
그는 “수술 자체는 아내와 늘 이야기했던 부분이다. 솔직히 궁금했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많은 사람이 정관수술 자체를 접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들에게 정보도 제공할 겸 겸사겸사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인교진은 “커트 당하면 정말 복구가 힘들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교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저글러스’에 조상무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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