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사형 선고가 화제다. 21일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이성호)는 이영학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또 이영학과 함께 구속기소된 딸 이모(14)양에겐 단기 4년·장기 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영학 어금니아빠=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이 가운데 어금니아빠 이영학 살인극을 보도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 ‘어금니 아빠’로 불리던 이영학의 끔찍한 살인극에 대해 취재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웃들이 기억하는 이영학의 모습은 제각각이었다.누군가는 수입차를 몰며 호화롭게 생활하던 사람으로, 누구는 수입차를 수리하는 직업을 가진 이로 알고 있었다.
또 다른 이웃은 이영학을 방송작가로 알고 있었는데 공통점이 있다면 딸에 대한 애착이 심했다고 말했다. 이영학이 음식배달을 시켰던 식당 관계자는 “일주일에 두 세번씩 갔는데 (집안에) 여자들이 많았다. 5~6인분씩 음식을 시켰다”고 증언했다.
특히 이영학을 방송했던 피디는 “방송을 너무 잘 알았다. 본인이 나서서 촬영할 때도 ‘이정도면 되나요’라고 말하고 참치통조림을 꺼내면서 ‘이걸 먹으면서 찍으면 좀 불쌍해 보이지 않을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