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친절한 기사단’에서 방탄소년단의 ‘DNA’가 세계인을 하나로 만들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 이수근과 윤소희가 한팀을 이뤄 외국인 손님 4인방과 평창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 팀은 공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자원봉사를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손님 픽업에 성공했다.
‘친절한 기사단’ 방탄소년단 ‘DNA’ 사진=‘친절한 기사단’ 방송캡처
차 안에서 자기소개 도중 모두 싱글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손님들은 “BTS면 참 좋을 것 같다”며 이상형을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이 방탄소년단과 함께 출연한 방송 영상을 공개했다. 외국인 손님들은 넋을 잃고 영상에 빠져들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DNA’가 흘러나오자 떼창하는 모습으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수근이 “마치 어린아이들에게 만화영화 틀어준 것처럼 너무 좋아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