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박진희, 과거 성폭행 사건 판사였다..덫에 빠진 신성록(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리턴’ 박진희의 실체가 점점 공개되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이 과거 판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최자혜는 오태석(신성록 분)에게 전화를 걸어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태석은 “최자혜 변호사님 같은 분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반가운 일이지만. 생각이 많아지긴 하더군요. 왜 날 만나자고 했을까”라고 은근하게 물어봤다.

사진=SBS 리턴 방송캡처
최자혜는 “왜 생각이 많아지셨을 걸까요?”라며 “오대표님이 이걸 보고도 설레셨으면 좋겠네요. 직접 확인해 보시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난 이런 서류를 직접 전달하는게 민망할 지경입니다. 생각보다 시시해서 놀라실 수도 있어요”라며 서류를 전했다. 서류에는 오태석이 살해한 김병기(김형묵 분)의 이름으로 20억을 지불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오태석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최자혜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자리를 떠났다.



그날 저녁 오태석은 김병기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문자에는 인천 놀이공원으로 20억을 가지고 오라는 내용이 있다. 오태석은 이 모든 것이 최자혜의 덫이라고 생각하고 그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최자혜를 발견했고, 오태석은 최자혜를 쫓다가 횟집까지 가게 되고, 폐업한 횟집 냉장고에서 안학수(손종학 분)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때 독고영(이진욱 분)은 오태석을 발견했고, 살해 혐의로 그를 체포했다. 김정수(오대환 분)은 학수가 죽을 당시 경찰서에 있었다는 이유로 살해 혐의를 벗고 나갔다.

사진=SBS 리턴 방송캡처
그러한 가운데, 독고영은 최자혜가 10년 전 김수현 성폭행 사건의 좌배석 판사였던 것을 알게 됐다. 또 독고영은 부검의를 통해 안학수와 염미정(한은정 분)의 사인이 같다는 것을 알게됐다. 부검의는 “염미정과 4인방이 19년 전에도 아는 사이였는지 확인해달라”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학범(봉태규 분)는 김병기를 묻은 곳을 찾아갔다. 이때 강인호(박기웅 분)이 나타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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