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7년 만에 한예종 졸업..학사모 쓰고 ‘환한 미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유영이 오늘(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이유영은 23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 참석했다. 이날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졸업식 사진에서 이유영은 학사모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유영은 1989년 생으로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 그는 학업과 연기활동을 병행해왔고, 이날 학사모를 머리에 썼다.

한편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이 작품으로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받았다.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으로는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이후 지난해에는 OCN 드라마 ‘터널’을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영화 ‘허스토리’(가제), ‘원더풀 라이프’, ‘풀잎들’ 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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