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백해영 갤러리가 세계적인 톱스타와 K-POP 스타와의 콜라보 아트작품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해영 갤러리(관장 백해영)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2018 화랑미술제’에 James Turrell, Charles Sandison, John Tremblay 와 같은 해외 작가들의 전시와 백남준, John Pai를 비롯한 한국의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다수 해외 아트 페어에 소개하고 있다.
특히 중국 여배우 공리 등 세계적인 톱스타와 K-POP스타와의 콜라보 아트작품을 소개해 많은 인기를 불러모았다.
백해영 갤러리가 ‘2018 화랑미술제’에 참여했다. 사진=백해영 갤러리
이번 화랑미술제에서 백해영 갤러리가 소개한 하비에르 마틴(Javier Martin)의 작품은 최근 한국 K-POP 스타 샤이니 멤버를 주제로 한 작품이 도쿄 SM타워에 전시가 된 바 있다. 현재는 청담 사옥에 전시되어 한국에도 잘 알려진 스페인 작가로 유명 연예인의 사진 위에 페인팅을 하고 다시 네온사인을 설치하는 콜리버 아트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루이뷔통과 rifle콜라보레이션작품을 만들었고, SM 아티스트 샤이니 멤버들의 사진 위에 네온사인 작업을 통한 협업 작품을 완성해 전 세계 셀럽 및 팬뿐만 아니라 한국 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했다. 이번 2018년 화랑미술제에 참가한 백해영 갤러리는 오는 5월경 이태원에 위치한 ‘백해영 갤러리’에서 다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현재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막을 올린 ‘제36회 2018 화랑미술제’는 오는 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