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착한마녀전’이 ‘데릴남편 오작두’의 첫 맞대결에서 먼저 웃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1회 9.2%, 2회 10.8%, 3회 11.0%, 4회 11.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에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는 1회 7.9%, 2회 10.4%를 기록해 ‘착한 마녀전’ 4회 중 최고 시청률은 11.7%보다 1.3%포인트 뒤진 수치를 보였다.
‘착한 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솔로녀 한승주(유이 분)가 오로지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기 위해 순도 100% 자연인 오작두(김강우 분)를 데릴남편으로 들이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다.
한편 KBS2 ‘황금빛 내 인생’은 38.1%를 기록했다. 비지상파인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은 2.5%(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2.426%를 각각 기록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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