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신혜가 2003년 연예계 입문 후 처음으로 공인 커플이 됐다.
배우 최태준 측은 7일 1살 연상 박신혜와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최태준♥박신혜는 중앙대학교 연극학사라는 공통점이 있다.
박신혜는 그동안 이홍기, 용준형, 옥택연 등 연예계 이성 친구는 여럿 있었으나 연인 관계로 발전이 공개된 것은 최태준이 최초다.
연기 경력은 박신혜가 최태준보다 월등하다. 데뷔 첫해 SBS 연기대상 아역상을 받았고 2014·2106년에는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아 남은 것은 대상뿐이다.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자로 선정되는 등 박신혜는 한류스타 배우로도 인정받고 있다. 2012 KBS 연기대상 여자 연작 단막극상과 2013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최태준은 2014 MBC 연기대상 및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2017년 MBC ‘미씽나인’과 SBS ‘수상한 파트너’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게스트로 등장하여 인지도를 높였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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