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연인 외 기억날만한 순간 셋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최태준♥박신혜 열애가 7일 공식 인정됐다. 2차례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국무총리 표창에 빛나는 박신혜와 비교하면 최태준의 연예경력이 화려하지 않은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

최태준은 2014 MBC 연기대상 및 2016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그래도 단순히 신인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을만한 이력도 여럿 존재한다.

2002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받은 ‘피아노’에서 최태준은 주연 조인성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최태준 측은 박신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017 MBC 연기대상 모습. 사진=옥영화 기자
‘피아노’는 OST도 큰 인기를 얻은 히트 드라마이기에 당시 최태준의 연기를 기억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2013년 SBS가 방영한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는 최태준 생애 첫 주연 드라마다. 반년 동안 133부작으로 편성된 작품을 통하여 연기력을 본격적으로 인정받았다.

최태준이 2016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유는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MC로 2017년 9월 4일까지 활동했기 때문이다.

신동엽과 진행자로서 호흡을 맞춘 최태준은 대선배도 웃기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역시 2016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에이핑크 윤보미와 가상 부부로 출연한 것 역시 시청자들이 떠올릴만하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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