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오늘 쉴래요’ 이수근과 소유가 이은자 할머니를 위한 따뜻함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이수근과 소유는 45년 동안 떡볶이 장사를 홀로 해온 이은자 할머니와 63빌딩 전망대에서 휴가를 누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소유는 이은자 할머니와 행복한 시가늘 보냈고, 이에 이수근은 “가장 높은 데에서 가족들 건강하라고 소원 써도 된다”고 편지를 권했다.
이어 할머니는 “글씨를 쓸 줄 알아야지”라며 걱정했으나 이내 소유가 손편지를 써줘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이은자 할머니는 “사랑하는 아들, 항상 건강하고, 뭐든지 대박 터지게 잘 되고, 이게 끝이여”라고 감동을 더한 가운데 이수근은 “엄마 집 세탁기 고장 났더라, 사달라는 말은 아니다. 손빨래하면 되니까”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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