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김지성, 철부지 사고뭉치 홍강희 역으로 시선 강탈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인형의 집’ 김지성이 극 중 ‘홍강희’ 역을 완벽 소화하며 엉뚱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성은 홍세연(박하나 분)의 늦둥이 막내 동생으로 사랑만 받으며 자란 탓에 눈치가 좀 없고 기럭지는 길지만, 생각은 짧은 얼굴은 예쁘지만 하는 짓은 온통 허당 캐릭터인 홍강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김지성은 엉뚱 발랄 철부지 사고뭉치 홍강희 역으로 분해 모델 지망생다운 극강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홍세연을 향한 은경혜의 갑질을 향해 앞뒤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예측 불가한 성격에 늦둥이다운 귀여움까지, 다채롭고 야무진 열연으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미워할 수 없는 신스틸러로 활약 중이다.

인형의 집 김지성 사진="인형의 집" 방송 캡처
모델이 꿈인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홍강희를 표현하기 위해 경쾌한 분위기의 웨이브와 함께 화려하고 패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남다른 비주얼의 반전 엉뚱 매력으로 요소요소 코믹한 상황을 연출해 극의 재미와 생동감 넘치게 도와주는 숨은 일등공신으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은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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