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순위, `사라진 밤` 호평 속 1위..예매율 상위권 차지

[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배우 김희애, 김상경, 깅강우 주연의 영화 '사라진 밤'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라진 밤'은 전날인 3월 10일 22만 27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1위를 차지하면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어 8일 개봉한 '툼레이더'가 13만 8223명으로 2위에 올랐고 '리틀 포레스트'가 11만 4841명의 관객이 입장에 3위를 차지했다. 또한 '궁합'은 이날 6만 7896명의 관객을 동원해 4위, '블랙팬서'가 3만 624명이 입장해 5위를 기록했다.

사진=영화 "사라진 밤" 포스터
무엇보다 현재 예매율 부문에서도 '사라진 밤'이 18.3%로 1위를 달리고 있고 '툼 레이더'가 14.4%의 예매율로 2위, '리틀 포레스트'가 14.2%로 3위를 차지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 예정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10.4%로 4위를 기록하고 있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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