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고백부부’ 시즌2 제작이 최종 불발됐다.
지난해 11월 종영된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는 예능국에서 제작된 12부작 작품으로,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인생 체인지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종영 후 시즌2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아쉽게도 제작이 무산됐다. 한 매체에 따르면 하병훈 PD는 외모 변화 등으로 아이템을 논의했지만, 시즌1처럼의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제작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하병훈 PD는 최근 KBS에 사표를 제출, 오는 4월 2일부터는 JTBC로 출근한다. 하병훈 PD는 ‘스펀지’,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음의 소리’, ‘고백부부’ 등을 연출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장나라, 손호준, 허정민, 윤보름, 장기용, 이이경 등이 출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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