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로맨스 패키지’ 정규 편성과 관련해 SBS 측이 입장을 전했다.
SBS 관계자는 15일 오후 MK스포츠에 “‘로맨스 패키지’가 아직 정규 편성을 확정 지은 상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파일럿 방송 당시 반응이 좋아 정규 편성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그러나 개편시기 등 구체적으로 잡힌 계획이 없어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로맨스 패키지’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이달 말 촬영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설 연휴 당시 파일럿으로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는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세대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당시 MC를 맡았던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최근 실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로맨스 패키지’의 정규편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또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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