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신설

[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사회소외계층에 속한 유소년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신설했다.

유소년 야구 장학금을 받는 대상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순으로 선발하고, 다음으로 장애인 가정(본인, 부모, 형제자매), 다자녀 가정(3자녀이상),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에 해당되는 선수 중에서 야구 성적은 물론 인성, 교우관계, 학업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정하게 된다.

수혜 인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각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최대 8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1년간 매월 초등학생은 30만원, 중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70만원씩 총 4억5600만원이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사진=KBO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반드시 장학금을 신청한 해의 직전년도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된 초중고 야구선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1일(수)부터 4월 6일(금)까지이며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신청 양식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