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뮤지컬배우 민우혁의 출연이 화제다.
민우혁은 19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 게스트로 민우혁이 출연한 가운데 가족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민우혁은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가족이 따로 살았다. 결혼할 때 가족과 살고 싶었는데 먼저 이야기를 해주더라. 지금 생각해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민우혁은 "아기가 정말 예쁘다. 내 자랑이다. 너무 아깝다며 둘째도 빨리 낳으라고 주변에서 말한다. 둘째를 만들려 마음을 먹어도 아들이 갑자기 들어와 아빠 옷 다 벗고 있다고 소리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민우혁은 "도저히 밤에는 안되겠더라. 어느 날은 식구들이 조용하길래 시도를 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 할머니였다. 할머니가 우리가 없는지 알고 들어왔더라"라며 "문을 잠그면 어색하다. 더 수상하지 않느냐. 가만히 있다가 그 생각만 하면 갑자기 들어온다. 이제 2세계획을 위해 여행을 가겠다고 밝혔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민우혁은 2세 계획을 위해 “마음 먹으면 아들이 들이 닥치는 거다. 심지어 ‘아빠 뭐해? 아, 창피해’ 하면서 나가더니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이르더라. 심지어 할머니가 들어오신 적도 있다”라고해 폭소케 했다. 자아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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