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메사) 김재호 특파원]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가드 스테판 커리가 곧 돌아올 예정이다.
워리어스 구단이 21일(한국시간) 밝힌 내용에 따르면, 커리는 이번 주말 복귀를 목표로 내일부터 팀 훈련에 정상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2월 9일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 도중 오른 발목을 다친 커리는 지금까지 6경기를 결장했다. 이날 구단 의료진에게 검사를 받은 결과 발목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나왔고, 훈련에 합류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가 빠진 6경기에서 2승 4패를 기록중이다. LA레이커스, 피닉스 선즈 등 하위권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을뿐 나머지 경기는 모두 졌다. 이 6경기에서 시즌 평균(114.9득점)에 크게 못미치는 평균 103.3득점을 기록중이다. 커리만 다친 것이 아니다. 클레이 톰슨과 케빈 듀란트마저 부상으로 이탈했고 지난 20일 샌안토니오전에서는 드레이몬드 그린마저 사타구니 타박상으로 경기 도중 코트를 떠났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24일부터 홈 4연전에 들어간다. 이번 시즌 50경기에서 평균 26.3득점 5.1리바운드 6.2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중인 커리는 24일 애틀란타 호크스전, 혹은 26일 유타 재즈전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greatnemo@maek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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