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조상은 기자] '도시어부' 팀이 최악의 날씨를 마주했다.
22일 방송된 채널 A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로 낚시를 떠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사이클론이 불어 입질이 거의 오지 않았고, 이덕화가 35CM짜리 참돔을 잡은 것을 끝으로 위기에 처했다.
이날 황금배지는 어종 불문 가장 무거운 고기를 잡는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정했지만 이내 사이클론 때문에 멀리 나가지 못하자 마이크로닷은 걱정했다. 이에 주진모는 “매일 쇠파이프만 휘두르다가 낚시하니 좋다”며 2일차 황금배지도 가져가겠다 자신을 보였지만 곧이어 강풍이 불기 시작하자 전문가들은 플랜B로 와이헤케 섬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결정 지었다.
이어 이경규는 플랜4로 술을 먹자고 농담을 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그려졌고, 이덕화는 사이클론에도 참돔을 획득했다. 도한 가마우지들이 달려들어 방해를 하자 이경규는 "가마우지들이 나만 따라다니는 것 같다"고 불평했다. 한편 이날 선장은 고전하는 어부들을 위해 미끼를 위한 잡어들을 바다에 뿌렸고, 이후 입질이 시작됐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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