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YG와 전속계약 만료 “언제나 신뢰·응원”(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이종석과 합의된 전속 계약 기간이 오는 31일 만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이종석과 충분한 논의 후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됐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그를 언제나 신뢰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종석 YG전속계약 해지 사진=MK스포츠 DB
이종석은 YG에 둥지를 튼 뒤 드라마 ‘더블유(W)’로 ‘만찢남’ 열풍을 일으키며 ‘2016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드라마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로 ‘S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또한 영화 ‘브이아이피(V.I.P)’를 통해서는 배우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한편 이종석은 현재 SBS 2부작 특집극 ‘사의 찬미’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단막극에 대한 애정과 연출자 박수진 PD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개런티 출연한다”고 전한 바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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