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선다방’ PD가 타 프로와의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선다방’ 제작발표회에 최성윤 PD, 이적, 양세형, 로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최성윤 PD는 “30대 후반인데 아직 결혼을 안 했다. 가장 관심있고 잘 아는 분야”라며 ‘선다방’을 기획한 의도롤 전했다.
이어 “그런데 연애 맞선 프로그램의 특징이 선남선녀와 고스펙 위주로 나온다. 우리 프로그램은 우선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방송을 지망하거나 홍보 목적으로 나오는 분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주위에 존재할 만한 분들 위주로 꾸렸다”라고 차별점에 대해 말했다. 또 최성윤 PD는 “또 하나의 차이점은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팅을 해 줘도 ‘어땠어?’ 정도다. 일반인 출연진들이 대답을 하기 꺼려진다고 하면 더 이상 묻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선다방’은 ‘일반인 맞선 전문 예약제 카페’를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적, 유인나, 양세형이 카페지기로 나선다. 일반인들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연애관과 사랑관, 더 나아가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유와 이종석은 결별도 톱클래스였다
▶ 박나래 특수폭행 혐의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
▶ 블랙핑크 리사, 아찔한 노출 & 환상적인 S라인
▶ 아이즈원 강혜원, 시선 집중 글래머 밀착 패션
▶ 고우석 메이저리그 첫 홀드…2점 차이 리드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