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견미리-이유비 모녀는 근래 드라마 출연작품 방송사가 같다.
어머니 견미리는 2017년 12월 3일 종영된 ‘변혁의 사랑’이 최근 출연 드라마다. 딸 이유비는 2018년 3월 26일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하고 있다.
‘변혁의 사랑’과 ‘시를 잊은 그대에게’ 모두 tvN 드라마다. 딸 이유비가 29일 연기 외 역할로는 1237일(3년 4개월 21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 ‘인생술집’ 역시 tvN 예능프로그램이다.
어머니 견미리는 2005·2007 SBS 연기대상 연속극부문 연기상에 빛난다. 연예계의 대표적인 주식투자 성공자로도 유명하다.
딸 이유비는 2016년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해당 자격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를 했음을 의미한다.
견미리의 후광이 부담스러웠는지 2011년 이유비는 드라마 데뷔 오디션 합격 당시 모친을 밝히지 않았다가 언론 보도 후 제작진에 밝히기도 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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