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드림5] 김준교 프로데뷔전 명승부·승리 다 충족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 강민제-김준교 프로데뷔전 매치에서 명승부가 연출됐다.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는 31일 TFC 드림5가 열린다. ‘드림’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대회 브랜드다.

김준교는 TFC 드림5 제5경기(웰터급·-77㎏)에 임하여 강민제를 판정 2-0으로 이겼다. 둘은 경기 소요 시간 내내 전방위에 걸친 공방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TFC 드림5 제5경기 강민제-김준교는 김준교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아마추어 미들급(-84㎏) KO패 후 프로데뷔전을 치른 김준교나 TFC 드림5로 첫 공식전을 경험한 강민제 모두 종합격투기 선수로는 내세울 만한 경력이 없었지만, 승리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종합격투기 입문 전 김준교는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중 하나인 우슈 산타를 수련하여 학창시절 선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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