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9)이 올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오지환은 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7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회말 2사 2루 상황서 상대투수 양현종의 146km짜리 속구를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0m. 오지환의 올 시즌 1호 홈런이다.
오지환의 홈런으로 LG는 2회말 현재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오지환(사진)이 올 시즌 1호 홈런을 날렸다. 사진(잠실)=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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