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드림5] 방재혁 국제전 첫 승리…종합격투기 4승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TFC 방재혁이 외국 선수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연패를 면했다.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는 31일 TFC 드림5가 열린다. ‘드림’은 한국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2부리그에 해당하는 대회 브랜드다.

방재혁은 TFC 드림5 제7경기(계약 체중 –63㎏)에 임하여 야마나카 겐지(일본)를 판정 2-으로 이겼다.

TFC 드림5 제7경기 방재혁-야마나카는 방재혁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015~2016년 아마추어 라이트급 및 계약 체중 –67㎏ 경기에서 잇달아 승리하고 프로 전향을 택한 방재혁은 라이트급 1승 1패 후 및 페더급(-66㎏)으로 내려갔다가 또 지고 말았다.



–63㎏은 방재혁의 종합격투기 공식전 최저 체급이다. 쉽지 않은 결정 후 치른 TFC 드림5에서 승리하여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야마나카 겐지는 반대로 플라이급 및 밴텀급(-61㎏)에서 활약하다 TFC 드림5를 통하여 종합격투기 선수로 가장 높은 체급으로 경기를 치렀다.

TFC 드림5는 야마나카 겐지에게도 타국 파이터와 첫 매치였다. 종합격투기 프로전적은 3승 1무 5패가 됐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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