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과 박신혜가 고립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 행복실험 피실험자들과의 LIVE TALK’가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등장해 tvN 새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 촬영 소감을 밝혔다.
‘숲속의 작은집’ 소지섭X박신혜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먼저 박신혜는 “같은 미션을 받아도 해석에 따른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그 안에서 발생하는 상황도 다양하다”라고 해 기대와 관심을 한층 높였다. 특히 그는 “물 사용할 때 가장 힘들었다. 평소 쌀 씻는데 20~30L 정도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더 필요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소지섭이 “쌀을 씻는구나?”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딱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2박 3일 동안의 고립생활에 대해 소지섭과 박신혜는 각자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도시에서 살게 되면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가 있다. 기분 좋은 소리를 듣고 싶은 분들은 꼭 방송을 봐야한다”고 추천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숲속의 작은집’은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