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친절한 기사단’ 혜림이 원더걸스의 인기를 증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신입 기사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혜림은 네델란드, 멕시코, 미국, 이탈리아, 독일 사람들과 함께 한국 투어를 시작했다. 운전을 하는 도중 자기 소개 시간에 혜림은 유창한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친절한 기사단’ 혜림 사진=tvN ‘친절한 기사단’ 방송캡처 그는 “혹시 원더걸스를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봤다. 유일하게 멕시코인이 원더걸스를 안다고 호응했다. 이에 “혹시 노래를 알고 있냐”고 묻자, 그는 “노바디를 안다”며 노래를 불러 원더걸스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혜림의 스펙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혜림은 외교부도 인정한 뇌섹녀,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영어, 중국어, 광둥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며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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