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붐과 이지혜는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현지인 설계자 특집답게 라이언 방의 추천으로 카와스파를 체험했다. 붐과 이지혜는 가마솥같이 생긴 탕에 들어가 몸을 녹였다.
‘배틀트립’ 붐X이지혜, 보라카이 카와스파 사진=‘배틀트립’ 방송캡처
그러나 이때 관리인이 가마솥 아래 장작에 불을 붙였고, 모두들 놀란 반응을 보였다. 붐과 이지혜뿐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숙 등 MC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지혜는 “보기에는 백숙같이 보이는데 불을 지펴서 물을 데우는 것”이라고 침착하게 설명했다. 이들이 체험한 생강, 레몬, 식용 꽃 등을 넣어 면역력 증가, 노화방지에 좋은 카와스파였던 것.
이어 붐과 이지혜는 보라카이 해변에서 맛있는 음식과 밤에 해변가에서 칵테일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붐은 “보라카이가 해변뿐 아니라 자연 등 제대로 알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