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는 첫 홈런, 김광현은 첫 실점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첫 홈런과 첫 실점.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 김상수는 8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2회초 주자 1,2루 찬스서 상대투수 김광현으로부터 스리런 홈런을 날렸다. 이는 김상수의 올 시즌 첫 아치. 김광현의 136km짜리 슬라이더를 제대로 받아쳤다. 삼성 입장에서는 무사 만루에서 최영진의 타구가 3루수 정면으로 향한 불운을 겪었으나 금세 김상수가 만회했다.

한편 김광현은 올 시즌 첫 실점을 허용했다. 이전까지 11이닝 연속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었다.

김상수(오른쪽)가 8일 SK전 2회초 역전 스리런포를 날렸다. 사진(인천)=김재현 기자
hhssjj27@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