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볼러 겸 방송인 신수지가 화제다. 신수지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방송 얼마나 재밌게요’ 특집에 출연 해 남다른 입담을 뽐낸 것.
이 가운데 신수지가 과거 방송서 후배 손연재를 언급한 방송 장면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수지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바 있다.당시 방송에서 신수지는 후배 손연재를 언급, "손연재가 부러운 점도 있지만 손연재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체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았나. 고맙다"며 재차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프로 볼링 선수가 된 것에 대해 "보통 운동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운동을 다시는 안 쳐다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수지는 "이럴 계획이 없었는데 자격증도 따고 여러 활동을 하던 중 친구를 따라 볼링장 갔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볼링을 접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신수지는 "처음에는 못 쳐서 구멍이었다. 자존심이 상해 하루에 30게임씩 연습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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