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원진아가 새 드라마 ‘라이프’에 출연한다.
이에 배우 원진아가 청순미 넘치는 화보 사진이 재주목받고 있다.
원진아는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했다. 데뷔 초 그는 '수애 닮은 꼴'로 화제가 됐다. 최근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신선하면서도 안정된 연기로 호평 받고 있다.
원진아는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첫 화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원진아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팔을 기대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동안 외모는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실력파 신예 원진아는 환자를 마음으로 대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노을로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 ‘라이프’는 오는 7월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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