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 한이정 기자] kt 위즈 캡틴 박경수(34)가 시즌 4호 홈런을 때렸다.
박경수는 12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7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아치를 그려냈다.
0-0인 2회초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정수민의 146km의 빠른 속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5m. 박경수의 시즌 4호포다.
이 홈런으로 kt는 2회초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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