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해피투게더’ 이윤석이 준 커플링 “녹여서 어머니 귀걸이” 발언 눈길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경석-이윤석이 대한민국 최고의 ‘콤비’다운 예능호흡으로 꿀잼을 선사했다.

이날 서경석-이윤석은 첫만남부터 시작해 결혼 후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우정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방송 활동 전에는 친구가 아니었다. 코미디언 시험도 따로따로 봤다. 당시 김영희 감독님이 콤비로 픽업을 했다. 지금은 이윤석 씨가 밝지만 당시에는 어둠이 있었다. 무슨 철학자인 줄 알았다. 얘랑 할 바에는 그만하는 게 낫지 않을까(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석은 서경석에게 ‘커플링’까지 선물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피투게더’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서경석의 케어를 받기만 해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품고 있던 이윤석이 서경석의 군입대 때 특별한 이벤트로 우정반지를 건넸다고 밝힌 것. 서경석은 “소름이 돋았다. 겉에는 아무것도 없고 안쪽에 ‘윤석 사랑’이라고 적혀있더라”고 말해 절정의 브로맨스로 주변을 초토화 시켰다.

이어 서경석은 “100일 휴가 때 자랑스럽게 끼고 이윤석을 만나러 나갔는데 아무리 봐도 반지가 없더라. 잃어버렸다 더라.

그래서 저도 그 반지 바로 녹여서 어머니 귀걸이 해드렸다”고 털어놨고, 달달함과 무미건조함을 오가는 서경석-이윤석의 비화가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한편, 이와 함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1부 기준)은 전국시청률의 경우 지난 주 대비 0.7%P 상승한 5.2%, 수도권 시청률은 1.0%P상승한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프로그램 중 7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수성, 굳히기에 돌입했다. 더욱이 ‘해피투게더3’가 연이은 시청률 상승을 이뤄내고 있는 만큼,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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