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곽정은이 녹화 도중 눈물을 보였다.
오는 14일 방송예정인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사랑할수록 괴롭지만 만날 때마다 마음을 흔드는 여자친구와 가슴이 움직이진 않아도 함께 할수록 편해지는 여자를 두고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남자가 프로 참견러들에게 SOS를 청한다.
늘 가슴이 떨리는 사랑을 원했던 남자는 현재의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그 기쁨을 만끽하였으나 연애가 지속될수록 그녀의 요구도 점점 과해진 상황.
특히 이별의 고비에 선 두 남녀를 본 곽정은은 눈물을 글썽이며 말을 잇지 못한다고. 이에 프로 참견러들 역시 언제나 당당하고 자신감 넘쳤던 그녀가 “사랑이 허무하다”며 눈시울을 붉히자 걱정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걸크러시 곽정은을 울린 사연에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그녀가 왜 이 사연에 깊게 이입할 수밖에 없었는지 방송을 빨리 만나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프로 참견러들은 진짜 사랑이란 무엇인지 심도 있게 토론을 주고받으며 청춘 연애 남녀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나이도, 겪어온 사랑의 굴곡도, 연애 방식도 다른 네 프로 참견러가 전하는 사랑의 단상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증폭 시킨다.
한편, ‘연애의 참견’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10분 KBS joy와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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