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봉태규가 오늘(1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내 하시시박과 아들과 함께 합류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언급한 용돈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부산으로 가기 위해 용산역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가장 늦게 온 봉태규는 멤버들에게 커피를 사야 했다. 봉태규의 츄리닝 패션으로 등장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봉태규는 커피값을 8천원을 내기 위해 체크카드를 내밀었지만 점원은 "결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봉태규는 지갑에 있던 현금 1만 5천원으로 커피값을 계산해야 했다. 봉태규는 "용돈이 들어올 때가 됐는데"라고 의아해했다. 이후 봉태규는 "사람들이 많으면 좀 웅성웅성 거리거든"이라며 "용돈은 제 시간에 입금 부탁드린다"고 아내 하시시박에게 영상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실제 봉태규는 당시 방송에서 김일중이 "혹시 카드 긁으면 아내한테 문자가 가고 그러냐?"고 물었고, 봉태규는 "다 가지"라고 답하며 "그리고 내 용돈이 30만 원이다. 핸드폰비 포함 30만 원. 비상금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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