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3’ 신현준-이정진-오대환, 막내 여순경 등장에 공손 ‘폭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청아가 ‘시골경찰3’ 막내가 됐다.

16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멤버들(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은 근무지를 모른채 포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다. 고동우 경사는 “울릉도 가는 배편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십니다”라고 근무지가 울릉도임을 알려줬다.

‘시골경찰3’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 사진=MBC에브리원 ‘시골경찰3’ 방송캡처
이에 세 명의 멤버들은 당황했다. 하지만 오대환은 “울릉도 너무 좋다. 낚시 천국이다. 일 끝나고 낚시하면 좋겠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하지만, 멤버들은 울릉도로 향하지 못했다. 울릉도행 썬플라워호는 동해상의 풍랑주의보로 인해 운항이 통제되었기 때문. 이후 진정된 멤버들은 막내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신현준은 “혹시 저희 말고 누가 왔다 갔었냐”며 안내원에게 물어보았다.



이때 구두 소리와 함께 이청아가 등장했다. 세 멤버들은 이청아가 등장하자 손을 공손하게 모으며 부끄러워했다. 오대환은 “여순경이 올 거라고 늘 상상만 했었지. 실제로 제 눈 앞에 있으니까 당황했다. 현준이 형이 막내가 늦게 온다고 해서 제가 막 욕했는데, 그때 와서 더 당황했던 것 같다”고 첫인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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