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지난 14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예 가수 故 타니(본명 김진수)의 빈소가 오늘(17일) 마련됐다.
타니의 소속사 에이치오 컴퍼니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순천 정원 장례식장에 타니의 빈소가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조사는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그러나 가족들이 힘들어하기에 경찰 측과 빈소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故 타니의 빈소가 오늘(17일) 마련됐다. 사진=에이치오컴퍼니 제공 아직 발인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故 타니는 지난 14일 새벽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목포를 향해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받고 차량이 전소되는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故 타니는 2016년 12월 23일 세월호 참사의 기억을 잊지 않길 바라는 추모의 의미를 담은 ‘불망(不忘)’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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