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프로듀스48’에서 MC를 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프로듀스48’ 측 관계자는 18일 오후 MK스포츠에 “이승기가 메인 MC를 맡는다는 보도를 확인하고 현재 제작진에 사실 확인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가 ‘프로듀스48’ 측의 끊임없는 러브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승기가 ‘프로듀스48’ MC로 출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보도에 따르면 프로그램 관계자는 데뷔 14년 차인 이승기의 진행 실력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인지도가 높아 적임자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Mnet ‘프로듀스48’은 지난 11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참가자가 합숙을 시작했으며, 지난 17일 오전 MC 없이 1차 녹화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씨스타 출신 소유가 보컬 트레이너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한 랩 트레이너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1, 2’에서 멘토로 활약한 치타가 확정됐다. 안무가 배윤정, 최영준, 메이제이 리까지 출연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아키모토 야스시의 탁월한 프로듀싱 능력의 산물인 ‘AKB48’과 Mnet의 대표적인 아이돌 선발 프로그램인 ‘프로듀스101’ 시스템을 결합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