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가수 조권이 아비치를 향해 애도를 표했다.
조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듣게 돼 너무 슬프다. 그는 내 첫 번째 솔로 앨범에 수록된 ‘애니멀’에 참여했다. 그와 함께 일한 건 영광이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아비치는 지난 2012년 조권의 싱글 ‘Animal’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조권은 함께 협업한 바 있는 아비치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슬픔을 드러냈다.
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아비치가 오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홍보 담당자인 다이아나 바론은 성명을 통해 이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의 가족들은 모두 충격받은 상태이며 우리는 모두에게 이 어려운 시기 사생활을 존중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비치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아비치 홍보 담담자의 추가 성명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아비치는 스웨덴 출신의 DJ이다. 그는 일렉트로닉 댄스 무브먼트의 선구자로 이름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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