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컴백] 황치열, 팬 향한 진심 담긴 고백 ‘별, 그대’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황치열이 가장 자신을 잘 표현한 새 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했다.

황치열은 지난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발표했다.

황치열은 ‘비 마이셀프(Be Myself)’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감성과 달라진 목소리를 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내 음악의 색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시작점이 바로 이번 앨범이 될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가수 황치열이 지난 24일 오후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했다. 사진=MK스포츠 DB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 그대’를 비롯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곡 ‘유어 마이 스타(You’re my star)’,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덤덤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이별을 고하며 느끼는 걱정과 미안함을 담은 ‘행복해야해’, 아름다운 여인을 꽃에 비유한 ‘플라워(Flower)’, 웅장한 32인조 오케스트라와 다이내믹한 악기 구성으로 이뤄진 ‘돌아올거야’, 구슬픈 음색이 강조되는 블루스 기반의 발라드 ‘그대라구요’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별, 그대’는 발라드에 셔플 리듬을 가미해 사계절 모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누구에게나 있을 황홀했던 사랑의 순간을 기억해내며 가장 뜨거웠던 그때를 다시 추억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황치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가장 자신다운 세련된 감성을 표현해냈다.



가수 황치열이 지난 24일 오후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했다. 사진=MK스포츠 DB
특히 ‘별, 그대’는 황치열이 자신의 공식 팬클럽 치여리더의 창단 소식에 팬들을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고 밝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내 사랑은 이제 피어나’, ‘별이 되어 저기 떠 있어’, ‘너만 자꾸 떠올라’, ‘어두운 밤하늘에 너를 비추는 / 별이 되고 싶어’ 등의 가사가 듣는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신다. 실제 황치열의 앨범 전체를 들어보면 사랑에 푹 빠진 모습부터 이별의 공허함, 헤어진 연인에 대한 걱정과 그리움까지 마치 내가 연애하는 듯한 기분을 일렁이게 만든다.

황치열의 타이틀곡 ‘별, 그대’는 25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 42위를 비롯해 벅스뮤직 1위, 소리바다 7위, 네이버뮤직 15위, 올레뮤직과 지니뮤직에서는 29위를 기록했다.

팬들은 “팬을 별이라 불러주는 그대”. “발랄한 느낌에 황치열만의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목소리까지 매우 행복합니다”, “들을수록 끌린다”, “‘행복해야해’ 가사가 너무 슬프고 공감된다” 등 애정 담긴 응원을 남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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