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배재준 1군 콜업 "롱릴리프로도 활용 가능"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한이정 기자] LG 트윈스가 우완 배재준(25)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LG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24일) 선발 등판했던 손주영을 말소하고 배재준을 콜업했다. 배재준은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에 등판해 15⅔이닝 15탈삼진 10실점(5자책)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류중일 LG 감독은 "야수를 올려야 하는데 투수 쪽이 더 필요해서 배재준을 불렀다. 야수가 필요하면 자원은 충분하니 바로 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배재준에 대해선 "2군에서 선발로 뛰었던 친구라 롱릴리프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류중일 감독이 25일 콜업한 배재준에 대해 롱릴리프로 활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류 감독은 24일 선발 등판했던 손주영에 "실책도 있긴 했으나 병살로 타자들을 잡아냈고 전반적으로 잘 했다"고 칭찬했다. 손주영은 넥센전에 시즌 첫 선발 등판해 4⅓이닝 4피안타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yiju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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