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춘천)=천정환 기자]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K리그 역대 최다 승 감독이 됐다.
25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 전북 현대와 강원 FC의 경기에서 전북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최강희 감독은 K리그 역대 사령탑 통산 최다승(211승) 기록을 작성했다. 2005년 전북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은 통산 211승을 거두며 김정남 전 감독의 210승을 넘어섰다.
전북 최강희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서포터즈와 함께 기쁨의 노래를 불렀다.
최강희 감독, 전북 서포터즈 앞에서 승리의 오오렐레~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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