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2018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보고 소감을 남겼다.
27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북정상회담 #아버지에게 보내는 사진. 감동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2018 문재인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혜영의 아버지는 국가 유공자로 현충원에 잠들어 있다.
이혜영은 지난해 6월 6일 SNS에 “현충일. 아버지 생각. 국가유공자의 딸. 총알이 스쳐간 상처를 사랑스러워하셨던. 암 투병 중 자랑하시며 ‘난 현충원으로 간다’. 그때는 그 말이 듣기 싫어 다른 곳을 바라보고 못 들은 척 했는데 그때 말할 걸. ‘저도 아버지가 자랑스러워요’”라는 글을 올리며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전 9시 29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11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이다.
이혜영을 비롯해 정우성, 이특, 공효진 등 많은 스타들이 남북정상회담 생중계를 보고 소감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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