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유진이 건강문제로 ‘여자플러스 시즌2’ 메인 MC 자리에서 하차 논의 소식을 전하자, 누리꾼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27일 유진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여자플러스 시즌2’ MC를 맡고있는 유진씨가 건강상의 문제로 제작진과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일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및 제작진은 의료진과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의 이해를 따지기에 앞서 유진씨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힘써주시는 제작진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유진은 2013년 온스타일 ‘겟잇뷰티’ 이후 5년 만에 뷰티프로그램 MC를 맡은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터라, 이번 ‘여자플러스 시즌2’ 하차는 아쉬움이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앞서 유진은 둘째 임신 중이라고 밝혀 더욱 건강에 유념해야 하는 상황으로, 누리꾼들은 유진의 하차 논의 소식에 “겟잇뷰티 초창기 애청자로서 기대했는데 임신중이라 그런가보네...아쉽지만 건강 챙기세요”, “건강하게 아기 잘 낳으시는게 중요하죠!!!”, “매우 아쉽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출산도 잘하세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유진은 최근 임신 4개월 차로, 올해 가을에 출산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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