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토마스X알렉스 “백남준 작품에 감동…울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서울메이트’ 앤디하우스의 손님 토마스와 알렉스가 백남준의 작품에 감동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토마스와 알렉스, 앤디가 백남준 아트센터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디오 아트를 전공한 토마스와 알렉스는 백남준의 아트센트를 찾았다. 앤디하우스를 찾은 할리우드 톱스타 토마스 맥도넬은 백남준의 작품에 푹 빠져있었다.

‘서울메이트’ 앤디, 백남준 스튜디오 사진=tvN ‘서울메이트’ 방송캡처
실제 토마스가 작업한 뮤직비디오 역시 백남준의 영향을 받은 듯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토마스는 “백남준의 작품이 영향력이 크다”라고 말했고, 알렉스는 “실제로 작품을 보고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24개의 모니터와 어항속에 헤엄치는 물고기 작품에 두 사람은 “마치 물 속에 있는 기분이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더불어 백남준의 뉴욕 브룸 스트리트 작업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스튜디오에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백남준 아트센트를 강력 추천했다.



이에 김준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말 자긍심이 생기고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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