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김지원이 새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안방극장 컴백을 검토 중이다.
김지원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는 30일 오전 MK스포츠에 “‘아스달 연대기’를 제안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긍정적으로 논의 중인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김지원이 ‘아스달 연대기’ 출연을 논의 중이다. 사진=MK스포츠 DB
tvN에서 편성을 확정 지은 ‘아스달 연대기’는 앞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의 신작이다. 특히 앞서 배우 송중기가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으로 김지원과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4월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 역을 맡아 배우 박서준과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후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에서는 여주 역으로 활약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