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家 “광산 김씨 가보, 900년 된 고려청자?”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살림남2’ 김승현 가족의 가보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광신 김씨 김승현 가족의 가보 고려청자가 공개됐다.

이날 김승현의 아버지는 어릴 적 자신의 아버지가 귀하게 여기고 보관한 고려청자를 동생으로부터 받았다. 그는 집으로 가보를 들고 온 동생에게 “잘 보관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 가보 고려청자 판정 사진=KBS2 ‘살림남2’ 방송캡처
김승현의 어머니 역시 고려청자로 보이는 가보에 들뜬 모습을 보였고, 김승현은 맨손으로 청자를 만졌다가 부모님에 혼쭐이 났다. 김승현 가족은 가보의 진품판정을 위해 ‘TV 진품명품쇼’ 대표 감정위원 이상문을 찾아갔다. 앞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광산 김씨가 우애가 정말 깊다”며 아내에게 “나와 결혼한 걸 행복하게 생각해야된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이상문은 “진품이 아니다”라고 감정 결과를 발표했고, 가족들은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가보가 진품이 아니라는 결과에 도리어 1970년대 제품인 김승현의 냉장고가 더욱 관심을 모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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