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대머리 고백을 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함익병이 출연해 ‘돈 안 들이고 피부 좋아지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함익병은 이날 방송에서 피부질환이라 불리우는 기미, 모공, 대머리 등의 가장 큰 요인으로 유전 요인을 꼽았다.
그는 “대머리의 유전적 요인은 아주 강하다”며 “대머리의 경우 8~90%가 유전적으로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난 대머리 환자다. 우리 아버지가 대머리, 동생, 누나 모두가 대머리다”라며 “20년 전부터 약을 먹었어야 하는데 10년 전부터 먹었다”고 말했다.
함익병은 “약을 먹으면 가능하다”고 대머리 예방법을 알려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어떤 약을 먹으면 되나요?” “머리숱이 정말 풍성하신데” “솔직한 고백을 하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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