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신지애(29)가 반 년 만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6일 일본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 살롱파스컵 4라운드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신지애는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로 일본의 스즈키 아이를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신지애는 지난해 11월 엘르에어 레이디스오픈 이후 약 반 년 만에 다시 우승기록을 이어갔다. 4라운드 선두에 뒤진 채 시작했지만 후반 저력을 발휘하며 마지막에 웃는 쾌거를 달성했다.
신지애(사진)가 살롱파스컵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AFPBB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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