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집사부일체’ 차인표가 이승기의 소원을 위해 속초행을 결정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사부 차인표가 이승기의 롸잇나우를 위해 속초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날 저녁식사 중 차인표는 “꼭 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미뤄왔던걸 해보자”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윤이 함께 목욕탕을 가자고 제안했고, 점점 규모가 커져 바닷가 이야기까지 나누게 됐다.
‘집사부일체’ 차인표X이승기X육성재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때 이승기가 “전역 후 외할머니를 뵙고 싶었는데 바로 일을 해서 못 찾아뵈었다. 제대로 뵌건 4년 전”이라고 말했다. 차인표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에게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은 하나다. ‘했냐 안했냐’로 나뉜다”며 흔쾌히 대답했다. 속초행을 위해 새벽 4시 출발을 결정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이승기는 외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속초로 일출도 볼 겸 할머니 뵈러가기로 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할머니와의 전화통화에서 행복한 웃음을 지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