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차인표가 ‘집사부일체’에서 아내 신애라와의 통화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차인표가 이동 중 아내 신애라와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승기의 외할머니를 뵈러 이른 새벽 속초로 떠났다. 이때 차인표가 “나도 아내가 지금 뭐하는지 안부 연락을 해야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집사부일체’ 차인표♥신애라 부부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캡처
평소 카리스마와 달리 애교섞인 목소리로 “여보 뭐해? 밥 다 먹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역시 롸잇나우의 정신으로 30초 만에 밥을 다 먹었냐고 질문해 이승기, 양세형 등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기 너머 신애라가 “안녕하세요 신애라입니다”라고 인사하자 멤버들은 “마치 라디오 DJ와 전화연결한 듯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인표가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신애라가 “하루동안 남편에게 무엇을 배웠냐”고 묻자 이승기가 “성격 급해지는 걸 배우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를 들은 신애라가 “정말 잘 배우시겠네요”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